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 모라팀장입니다.
그 어떤 나이대보다 가장 보험이 중요한 아니 필요한 시기가 60대라고 생각하는데요, 중요한 아니 필요한 내용 이제 안내드립니다!
(※ 본 내용은 설계사 저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가입자에게 귀속됩니다)
[1] 보험없는 60대
60대 남성이세요?
보험이 하나도 없으신가요?
아직 건강검진 전이고, 지금까지 보름넘게 약처방 받은 적도 없으시다고요?
아주 드문 케이스입니다. 타고난 건강의 특혜를 받아온 분들이라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보험상담 때문에 수십분의 60대분들과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잖아요?
60대 고객님들의 특징! 약복용 중인 고객이 다수입니다.
혈압약, 콜레스테롤 때문에 고지혈약, 당수치 때문에 당뇨약, 간수치 때문에 또 약, 모두 합산하면 30일이 넘는 장기간 처방입니다. 실제 먹지 않았어도 말이에요.
이렇게 병원을 간간이 다니시는 분들은 오히려 보험의 필요성을 간접적으로 보고들은 바가 있으시기 때문에 보험이 한두개쯤은 다 있습니다.
특별하게 아픈 적이 없고, 건강검진을 받은 지도 수년이 지났고, 장기간 약처방을 받은 적도 없는 60대 남성 고객님들이시라면 지금 당장 꼭 준비해야할 3가지가 있어요.
이건 가족들을 위해서도 꼭 필요해요.
[2] 3가지 위험
3가지 위험이란,
암, 뇌졸중과 같은 뇌혈관질환,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심장질환을 말해요. 아, 물론 모든 연령대에서 이 3대 진단비가 중요하다고 말은 합니다.
그러나 다른 연령대에서는 중요한 진단비라고 하지, 3가지 위험이라고 하진 않아요. 무슨 차이냐구요?
60대에게는 이 진단비를 사용하게 되는 위험이 이전 연령대보다 훨씬 가까운 상황인 거에요.
중년층 이후부터는 질병에 대한 위험은 커지기 마련입니다. 암은 기본이고, 뇌혈관질환과 허혈성심장질환도 보험 가입가격의 상승폭이 함께 커집니다.
60대는 암진단비와 뇌혈관질환 진단비의 가격이 거의 비슷할 정도입니다. 가격이 비슷하다는 건 위험도 비슷한 수치인 거에요.
보험료가 비싸면 그만큼 발병위험도 크고, 발병 나이대에 근접했다는 뜻이죠.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이렇게 3가지 위험에 대한 보험은 반드시 지금 당장 가입해두세요.
한 해가 가고, 한 살이 높아지면 같은 위험을 대비하는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비싸집니다. 보험료에 대한 부담까지 금전적 위험요소로 만들지 않으려면 지금 가입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3] 현재 보험료와 설계안 체크
현재 시점의 보험료를 체크하는 이유는 내년 연령이 증가함으로써 더 비싸지기 때문이에요. 지금 가능한 월 보험료 수준에서 최소한의 준비라도 대비해둬야 하기 때문에 가격선을 미리 알려드릴게요.
60대 초반의 사무직 남성분이시고, 계약전 알릴의무에 해당되는 것이 없는 아주 드물게 건강하신 분의 보험료는 얼마일까요?
최근 상담한 자료 살짝 오픈하겠습니다!
암 3천, 뇌와 심장에 대한 진단비 각 1천이 핵심 내용인데 보험료가 10만원이 좀 넘습니다.
가장 저렴한 대안 1번의 회사로 확인해볼게요!
암 진단비와 뇌혈관질환 진단비 1천만원 당 가격이 2만원이 훌쩍 넙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이 이상인 것이죠..!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이렇게 3가지 위험에 대한 진단비를 1천만원씩만 준비해도 월 보험료는 20년납입 90세만기 비갱신형 기준으로 6만원이 넘는다는 의미가 됩니다.
이 가격이 최저선상인 점을 생각해주세요. 지금이 아니면 더 높은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도 말이지요..!
(※ 본 내용은 설계사 저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가입자에게 귀속됩니다)
암은 수술이나 항암치료 등 스스로 통원을 할 수 있는 경우가 많지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같은 질환들은 후유증 때문에 환자 스스로 다닐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마비가 있기도 하고, 간병인이 필수적으로 보살펴줘야하는 상황이 참 많거든요. 보험이 없다면 모두 환자의 돈으로 혹은 가족의 돈으로 치료비와 간병비를 구해야 합니다.
3가지 위험만이라도 보험으로 월 5만원이건, 월 10만원이건 내가 부담할 수 있는 돈으로 가입해두세요. 그것이 가족 모두를 위한 길이기도 합니다.
안전한 미래 설계의 꼼꼼한 조력자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라임에셋 심의필 제2022-11-0744호
2022.11.16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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