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급여 암통합치료비 보험을 추천받았는데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꼼꼼하고 친절한 보험설계사
모라팀장입니다^^
암통합치료비는 판매하는 회사도 여러군데이고,
각 회사별 특약가지수도 다양합니다.
그 중에서 최근에 상담한 분의 자료를 통해
비급여 암통합치료비 보험의 장점과 단점,
필요성에 대해 안내드릴게요^^
< 안내 순서 >
1. 비급여 암통합치료비 보험 좋은거 맞나요?
2. 비급여라는 게 뭐에요?
3. 이거 보상받을 가능성 큰가요?
4. 이 보험이 꼭 필요한 필수사항일까요?
5. 설계전문가로서 의견


1. 비급여 암통합치료비 보험 좋은거 맞나요?
보험에서 ‘좋다’ 의 의미가 무엇일까요?
저는 ‘이 보험 좋아’ 라고 한다면
‘이 보험 활용도가 커’ 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자주 사용할 가능성이 크거나,
자주는 아니지만
사용하게 되었을 때 큰 도움이 되거나
둘 중 하나는 해당이 되어야
활용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비급여 암통합치료비,
줄여서 비급여 암통치라고 할게요? ㅎㅎ
이 비급여 암통치는요,
이 보험 하나만 두고는
좋다 아니다를 결정할 수 없어요.
이것을 가입하려는 분이
현재 무엇을 보유하고 있냐에 따라서,
좋다 아니다가 가려집니다.
암진단비와 항암치료비(방사선, 항암약물)
그리고 수술비를 어느 정도
갖고 계신 분이라면
비급여 암통치 좋습니다!
이유는,
암에 걸려서 치료를 받을 때
이 비급여 암통치보다 더 먼저
사용할 수 있는 보장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2. 비급여라는 게 뭐에요?
비급여는 병원치료비 영수증에서
볼 수 있어요.

진료비영수증을 보면
중간에 급여와 비급여라는 항목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급여는 월급이 아니에요~!! ㅎㅎ
병원에 거의 안가는
완전 건강하신 분들은
진료비 영수증도 볼 일이 없으니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급여는 건보공단(건강보험공단)에서
치료로 인정하여 어느 정도 비용을
지원해주는 항목들입니다.
그래서 환자는 본인부담금만 병원에 내고,
나머지는 공단이 부담하는 거에요.
비급여는 건보공단이
지원하지 않는 치료들이라서
각 의료기관에서 가격을 정해요.
그래서 지역별, 병원별 가격차가 크고
대부분 새로 나와서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치료들이니
비용도 높은 편입니다.
간단하게,
급여치료비는 정부가 도와주는 것들,
비급여치료비는 전부 다 내가 내는 것들
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환자가 병원에 내는 총 치료비용은요,
본인부담금 + 전액본인부담금 + 비급여
비용을 합산한 금액이랍니다.
전액본인부담금은 급여치료는 맞지만
공단에서 지원금이 없어서 모두
환자가 내야하는 치료들을 말해요.
만약 암치료를 한다면 암수술,
항암방사선, 항암약물이 해당되니
영수증 상에서 약품비, 수술료,
방사선료에 표기가 될 것이고
이 부분이 급여냐 비급여냐에 따라
가격도 많이 차이나고
내 보험도 사용할 수 있냐 없냐가 갈리겠지요.
비급여 암통치를 가입한 분들은,
전액본인부담금과 비급여 비용이
발생되어야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이거 보상받을 가능성 큰가요?
비급여 암통치 보상 가능성이라면,
이 보험의 쓰임새가 좋아야겠지요?
‘만약에 내가’
단계로 알려드릴게요.
이 3단계까지 가야만
비급여 암통치 사용하시는 거에요.
3단계까지 누구나 갈 수 있는지
아닌지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만약에 내가, 검사 결과 암 선고를 받습니다.
이 1단계에서는 조직검사결과지와
최종진단서 제출하여 암진단비만
먼저 보상받을 수 있어요.
만약에 내가, 일반적인 암수술을 받고
항암방사선을 받고 항암약물을 투여하여
누구나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암치료들을 받아요. 이 2단계에서
암수술, 질병수술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
등 해당되는 것은 모두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암수술, 방사선,
항암약물은 급여 항목으로 적용되고
원래 비용에서 95%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혜택이 있습니다.
이걸 ‘산정특례’ 라고 불러요.
비급여 치료비가 없으니
2단계에서는 비급여 암통치
사용이 불가하겠지요.
만약에 내가, 일반적인 치료로 호전이 안되어
새로나온 신의료기술의 방사선이나
수술이나 항암 신약을 사용하게 되어요.
그렇다면 이 3단계에서 비급여 암통치
보상이 가능해집니다^^
보상받을 가능성은
급여치료보다는 상대적으로 낮아요.
그러나 사람에 따라 다양한 치료방법을
적용할 수 있으니 제 입장에서는
반쪽의 치료비라고 여기고 있어요.
나머지 반쪽은 급여치료가
채워줘야 하는 것이고요.
암통합치료비를 활발하게 판매하는
어느 한 회사의 약관을 발췌하여
보여드릴게요.
이렇게 많은 특약 라인업이 있습니다.

이중에서
저와 상담한 분이 추천받았던 건
‘암통합치료비ll(비급여(전액본인부담 포함)), 암중점치료기관(상급종합병원 포함))’
이었어요. 이름을 왜이리 길게 짓는지..
종류는 왜이리 많이 늘어놓는지..
좋은 거 하나만 남기지 말이에요.
안그렇습니까들..? ㅠㅠ
여튼, 이 특약은 특징이 3가지에요.
비급여 필수, 상급병원에서만 가능,
패키지라서 내용수정 불가랍니다.
아래는 상담자분이 보여주신
7천만원 패키지에요.
치료받으면 가입금액 7천을 주는 게 아니라,
모~~든 치료를 한번씩 다 받으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한도가 7천인 것이지요.
한번에 7천 보상이라고 헷갈리실 수 있으니
꼭 기억해주세요..^^

비급여 암수술, 방사선, 항암약물을
주요치료라고 부르고, 여기에
보험회사가 지정한 특정치료 4가지에
해당되면 보상을 더해주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비급여 암수술은 대표적으로
로봇암수술이 해당되고요,
비급여 방사선은 중입자방사선이
가장 최근에 나온 방법이에요.
비급여 항암약물은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중에서
아직 공단의 지원이 되지 않는 것들이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장점은
모든 항암치료를 보장하는
암주요치료비 특약보다는
저렴하다는 것입니다.
단점은
상급병원, 다빈치암수술,
표적항암제, 양성자방사선의
변경가능성입니다.
(1)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암센터 등 병원 제한
비급여 암통치 보상받으려면,
아래 약관에 기재된 상급종합병원,
암센터, 원자력병원만 다녀야해요.

상급병원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하고 있는데요, 26년 말까지는
전국 47개로 정해져 있습니다.
26년 12월 31일이 되기 전에
다음 해에 적용할 상급병원을 지정하여
재발표를 하게 되지요.

변수가 생겨요. 병원이 추가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합니다.
거리가 아주 먼 큰 병원에서 수술하고
방사선치료나 항암약물 처방받는 건
자택 근처로 이관해준다고 할 때,
자택 근처 병원이 그냥 종합병원이고
상급병원이 아니라면
비급여 암통치에서 보상이 어렵게 됩니다.
강남차병원, 분당차병원은
상급이 아니라 그냥 종합병원이에요.
순천향대학교 서울 및 천안병원도
상급종합병원이 아닙니다.
상급으로 인정되었다가
빠질수도 있는 게 문제가 되겠습니다.
다행히 종합병원 중 지역암센터로
지정한 곳은 보상이 가능하도록
포함하였습니다.

(2) 다빈치로봇암수술 변경가능성
다빈치는 로봇기계의 이름입니다.
다빈치로 암수술을 받으면,
암수술비와 질병수술비, 5종수술비,
다빈치로봇암수술비 등
해당되는 특약을 중복으로 모두
보장받게 됩니다.
다빈치와 같은데 국내에서 개발된
기기는 ‘레보아이’고 부르는데요,
과거의 몇몇 회사들이 판매한
다빈치로봇암수술 특약들은
레보아이 보장이 안되도록 된
약관이 있습니다.
다행히도 현재 보여드리는
비급여 암통치는 레보아이도
포함된 코드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다빈치와 레보아이
로봇기기들이 널리널리 퍼져서
상용화가 되면 급여화가 될 수 있고,
급여로 포함되면 비급여 암통치는
보상이 안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비급여 암통치를 만기 90세나
100세까지 보장받는 것으로
가입할 것이니 앞으로 20년뒤에도
다빈치와 레보아이가 지금처럼
비급여일까요? 장담할수 없습니다.
(3)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의 조건
보험에서 판매하는 표적항암,
면역항암 특약들은요,
그 약물을 처방받았다고
보상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허가된 방식으로 사용했냐"
가 관건이에요.
똑같은 암인데 몇기인지,
검사결과가 어떤지, 환자 체중과
체력상태가 어떤지, 약물을 몇미리로
몇번, 몇개월간 사용해야하는지
등의 조건들이 ‘허가된 방식’ 에
맞으면 보험 보상 가능하고
맞지 않으면 보장 불가하다는 말입니다.

범위 내에서 사용했다면 인정,
승인한 요법으로 사용했다면 인정인 것이에요.
똑같은 약물이라도 횟수를 넘기거나
승인되지 않은 용량으로 사용 시
보상이 안된다는 사실은
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입니다.
또 한가지 추가 유의사항이 있어요.
리툭시맙이라는 표적항암제가 있어요.

이 약물을 혈액암 환자분이 처방받았을 때
급여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한번 처방받을 때 원래 비용은
100만원 내외인데,
산정특례 혜택으로 급여적용 받으니
환자부담금이 약 5만원입니다.
이걸 몇개월에 걸쳐 여러번 치료받습니다.
이렇게 급여적용되면,
비급여 암통치는 해당이 안되지요.
비급여로 사용해야 보상되는 것이니까요 ㅠㅠ
이런 경우도 생길수 있다~ 이말입니다~
“혈액암이 고액암이라고 하던데,
그럴까봐 가입해둔 비급여
암통합치료비에서 안나온다고요?”
이런 상황에 마주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4) 양성자방사선의 변경가능성
양성자방사선은 처음에 비급여로 시작했다가,
2015년 9월 이후 여러가지 암에
급여화가 되었습니다.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다는 것이
급여화랍니다^^
비급여 암통치는 비급여 양성자치료만
보상해주는 거잖아요?
그러니 어떤 암은 급여로 받아서
보상이 안될 수 있다는 거에요.
가장 최근의 건강보험 자료를 보니
유방, 자궁, 전립선 등의 생식기는
여전히 비급여이고 나머지 여러 부위는
대체적으로 급여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추후 생식기 및 비급여로 적용되던
양성자방사선치료들도 모두
급여화가 된다면?
비급여 암통치에서 양성자방사선은
유지할 필요가 없어지겠지요.
앞날을 모르는 것이 리스크가 됩니다.
4. 이 보험이 꼭 필요한 필수사항일까요?
기본적이고 일반적인
‘암주요치료비’ 특약보다는
저렴한 비급여 암통치가
가격면에서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꼭 필요한 필수사항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환자의 암세포 유형, 체력, 체중,
특정상황에 따라 치료방식이
모두 다르기에 비급여
암특정치료비가 모든 암치료시
필수인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암치료보장이 많을수록
안심되고 좋을거라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새로운 치료들이 계속 나오고
그들은 비급여로 시작할테니까요.
중요한 것은
우선적으로 받을수 있는 것부터
크게 쌓아올리는 것입니다.
암진단비, 항암방사선약물치료
또는 암주요치료비가 가장
먼저 쓰이겠지요. 그 다음이
비급여 암치료보장입니다.
비급여 암치료비 특약들은
회사마다 이름이 각각 다릅니다.
하이클래스, 비급여, 암통합치료
등으로 표기되고 내용과 가격도
차이가 큽니다. 따라서,
비급여 암통합치료비에서
특히 상급병원만 가능한 특약은
암보장 보충의 마지막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단, 아주 적은 예산으로
어떻게 해서든 암보장을 추가하고 싶은데
진단비와 암주요치료비 등이
너무 비싸서 못하시는 분들은
비급여 암통합치료비라도
준비하시는 게 맞습니다.
5. 설계전문가로서 의견
비급여 암통합치료비는
암치료 중 일부를 도와줍니다.
전체가 아니죠.
그래서 저는
암진단비가 어느 정도
준비된 분들 중에서
“혹시 나중에
비급여 치료 받으면 비쌀텐데,
그런 치료 있을 때만
좀 도움을 받고 싶다”
고 정확하게 아시는 분들께만
추천드리고 싶어요.
또한, 상급종합병원과 암센터 등의
병원조건이 추가된 특약들은
일반 종합병원을 모두 아우르는 특약과
가격비교를 해보시고
결정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비급여 항암약물도 경구약이면
종합병원에서 처방받아 올 수도 있잖아요?
가격차 크지 않다면 일반
종합병원도 가능한 특약이 안심됩니다^^
비급여 암통합치료비는 조건이 많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조건이 적고
보장범위가 넓은 ‘암주요치료비’ 특약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암보장 가입상담이 필요하시다면
아래를 통해 문의해주세요.
친절하고 꼼꼼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준법감시확인필 제26062219호 (2026.06.22 ~ 2027.06.21)

